길위의 냥이

그 사람 많은 산책길에 아무 거리낌 없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던 녀석.

이젠 저 길을 산책할따마다 녀석을 찾곤 한다.

작년 보단 훨씬 실찐듯한 모습 보니 동네 주민들의 보실핌이 괜찮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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