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토토

자기에 본분을 잃어버린 아기강아지 토토.

퍼그인지 사람인지 가끔 헷갈리기도 하지만

뭐가 됬건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번 두살 생일땐 언능 마당 딸린 집을 마련해주고 싶다.

열심히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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