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커스 파니엘…
잘때는 틀림없이 코골았던….골때린 걍쥐…ㅋㅋㅋㅋ
자다가 내팔에 은근슬쩍 머리 올리고 자던 녀석….ㅋㅋㅋ
그녀석의 따스했던 배를 기억한다…..
귀볼의 길다란 털이 꽤나 부들거렸던 녀석……
2004년 영우녀석 집이었지….
코커스 파니엘…
잘때는 틀림없이 코골았던….골때린 걍쥐…ㅋㅋㅋㅋ
자다가 내팔에 은근슬쩍 머리 올리고 자던 녀석….ㅋㅋㅋ
그녀석의 따스했던 배를 기억한다…..
귀볼의 길다란 털이 꽤나 부들거렸던 녀석……
2004년 영우녀석 집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