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커스 파니엘…

잘때는 틀림없이 코골았던….골때린 걍쥐…ㅋㅋㅋㅋ

자다가 내팔에 은근슬쩍 머리 올리고 자던 녀석….ㅋㅋㅋ

그녀석의 따스했던 배를 기억한다…..

귀볼의 길다란 털이 꽤나  부들거렸던 녀석……

2004년 3월 걍쥐 한마리에 대한 기억..ㅋㅋ - image 1




2004년 3월 걍쥐 한마리에 대한 기억..ㅋㅋ - image 2



2004년 영우녀석 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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