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
못생겼지만 표정이 사람 같이
다양해서 너무 사랑스러운 녀석
함께 오래 살자
처음 집에 모시고 온날.
무서워서 강아지도 벌벌벌
사람도 벌벌벌
저렇게 칸막이 쳐놓으면 배변패드에 오줌 싸는 훈련이 되는줄 알았던 초보 주인들 ㅠㅠ






퍼그
못생겼지만 표정이 사람 같이
다양해서 너무 사랑스러운 녀석
함께 오래 살자
처음 집에 모시고 온날.
무서워서 강아지도 벌벌벌
사람도 벌벌벌
저렇게 칸막이 쳐놓으면 배변패드에 오줌 싸는 훈련이 되는줄 알았던 초보 주인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