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한번 찍어보고팟던 지리산 하늘의 별자리들.
지리산에 갈적마다 왜 그리도 하늘은 흐렸던지…
그날 같이 맑은 하늘은 지금까지 처음이었다.
유난히 많은 별들..
다 담을수 없는 이내 내공이 아쉬울뿐.
넋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하늘이 벌써 그립다.



언젠가 꼭 한번 찍어보고팟던 지리산 하늘의 별자리들.
지리산에 갈적마다 왜 그리도 하늘은 흐렸던지…
그날 같이 맑은 하늘은 지금까지 처음이었다.
유난히 많은 별들..
다 담을수 없는 이내 내공이 아쉬울뿐.
넋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하늘이 벌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