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목표….

그 둘의 차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 하루였다.

꿈은 변하지 않았다.

아니 꿈이 더 생겼다.

꿈이 하나 더 생긴 만큼 목표도 그만큼 더 생겨난다.

나도 너도 오랜 행복과 기쁨을 함께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맞춰가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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