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늘 이뻤던 어느날

나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그에게 아픔을 주고 말았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사랑이란 말로 채워질수 있다면 좋으련만….

나만의 너무 큰 바램이 아닐런지….ㅡㅜ

2010.08.08일  집에서.

캐논 400D, 1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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