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우연히 다녀온 파키스탄 훈자마을…
어디선가 본듯한 풍경….
나중에 안 사실은….
미야쟈키 하야호 감독이 훈자에 다녀온 이후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만들었다고 한다…
난 운이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 또 안 사실은 원령공주의 모티브를 준 현실 세계가 있단다..
일본의 야쿠시마란 섬…
일본 동남쪽 깊숙히 자리잡은 섬이란다.
방사능이 좀 거시기 하지만….
이미 그건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니고…ㅠㅠ
더 늦기전에 또 한번 체험하고 싶다..
느끼고 싶다.
그럼 이번엔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나….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