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좋으날 시나브로 걸어본

쌍계사 십리 벛꽃길….

그리고 시원한 평상에 앉아 먹는 도토리묵…ㄷ ㄷ ㄷ ㄷ

내 평생 그렇게 맛난 도토리묵은 첨이었다능….

거기에 곁들인 동동주 한사발은 가히 천상의 맛이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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