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다.
달콤했다.
그렇게 시간이 멈추길 잠시 생각도 해본다.
아니다 다시 그런 달콤한 시간 만들기 위해 뛰어야겠다.
난 아직 멈출수 없다.
하고픈거..해야할게 아직은 남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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