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바닷가

할머니 기다리면서 배고프면 구워먹던 따개비…

이제는 비싸서 못 먹는 돌김.

맛난 파래 묻힘.

그리고

조개

이름 없는 섬들

그 하나 하나가 모두 기억속에 남아있다.

할머님 돌아가시면 시골집도 사라질테고….

내 고향도 영영 사라져버릴건가…..

벌써 부터 아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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