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먼저 가족들과 가평에 ‘태양빌리지’로 다녀왔다.

입실 시간이 여전히 오후2시 부터라서 근처 계곡에서 점심먹고 잠깐 물놀이…

여전히 여름철이면 독박쓰는 피서지 물가..ㅡㅡ;;

저 옆의 평상 하나 빌리는데 6만원…

맛없는 민물매운탕, 밥 5공기, 도토리묵1개, 감자전2개…이렇게 해서 14만원이나 주라고 한다..ㅡㅡ;;

아우…썅..

욕밖에 안나오지만 놀러왔으니 일단 지불하고 논다.

중부이북은 올 장마철에 비가 많이 와서 물가에서 놀기 참 좋더라…

물에 떠밀려 내려가는 아햏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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